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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췌장을 먹고 싶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1:01
> 제목이 엽기적(?)이라서 한번 들으면 머릿속에 스며드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서' 책을 읽다가 끝이 안 나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영화를 봤어요. "텔레비전과 컴퓨터로 영화를 보는 것을 즐기지 못했지만 얼마 전 넷플릭스에 '1개월 free'라는 말을 듣고, 넷플릭스에 살며시 발을 들어 보았습니다.회원가입만 하고 며칠 보낸 뒤 알차게 한 달을 보내자는 생각이 리스트로, 선택한 영화 네 췌장이 먹고 싶다의 화면에서 빛의 생각이 가득한 벚꽃이 흩날리는 풍경 등이 심리를 살짝 흔드는 듯 몰입해 보았습니다. 이어 남자 주인공도 나의 스타 1.^^ 재팬 멜로 영화 하면 떠오르는 '러브 레터'과인'세상 한가운데서 사랑을 외치다' 같은 느낌의 영화와 맥을 같이 하는 것 같다. 스미노 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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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과도 짱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16:55
손목터널증후군이라고도 했던 손목사용 NO! > 대중에게 스마트 폰이 보급한지 거의 10년 됩니다. 스마트폰 사용률이 급격히 높아진 것은 물론,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스마트폰 사용에 거리낌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으로인해생활이더편리해지기도했습니다.그러나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게 마련이다.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앞으로 우리 관절 건강에는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다양한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이 우리의 휴식시간까지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종일 사용한 눈과 손목을 일과 후에는 쉬게 해야 하지만 메신저, 동영상 시청, 게입니다. 독서 등의 활동을 하면서 휴대 전화를 손에서 뗄 수 없기 때문에 관절이 휴식할 시간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나쁘지 않고 일어날 수 있는 사고는 어떤 것일까요? 즉석손목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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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제성씨의 볼께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2:56
괌 비행은 언제나처럼 바쁘고 바쁘지만 항상 그랬지만 재밌는 분들이 많이 타셔서 조금 재밌었어.코미디 빅리그 개그맨 분이 C존에 단체로 타고 단체로 휴가 가.서비스할 때 낯익은 얼굴이 많아서 신기하고 웃겼어. 근데 본명은 의견이 없고 개그맨만 의견이고, 응이 아부지 호이차 미키광수 응이오맘... 그리고 호안나씨도 있었고... 내가 보기에는 미키광수씨가 처음으로 재미있었다. > 어떤 개그맨이 자리에 남긴 황재성씨의 메세지www 자신이 직접 쓴건지 동료들의 농담인지.. 아무튼 인스타그램·유어디킹캐슬조크..ᄏᄏᄏ > 예전에 MV에서 했던 개그 프로그램에서 유치원생 역할로 본인이 온 걸 정말 재밌게 봤어.그랬죠? 제가 제일 좋아했던 코너히 키사라기... 그 외에도 랜딩때 단체박수, 휴게소 언제 가냐고 묻는등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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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대축제’ 황치열·다비치, ‘구 볼께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1:33
'가요 대축제'화은치욜·다비치,'쿨미, 태후'OST 부른다[공식 입장][OSEN=캉소쵸은 기자]'20하나 6 KBS가요 대축제'에서 화은치욜-다비치가 OST라이브 무대에서 귀 호강을 보냅니다.24일'KBS가요 대축제'측은 " 온 29일에 방송되는 '20하나 6 KBS가요 대축제'로 20하나 6년 KBS의 대박 드라마'태양의 후예'과 '호두 그린 달빛'의 감동이 되살아나"이라고 밝혔다.OST를 통해 두 드라마의 인기를 이끈 다비치와 황치열이 '가요'에 출연.대축제'무대로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를 꾸미는 것.다비치는 시청률 38.8%(닐슨 전국 기준)의 금자탑을 쌓은 20하나 6년 최고의 히트작'태양의 후예'의 OST의 '이 사랑'을 부른다.'이 사랑'은 '송선커플' 송중기-송혜교 못지않게 인기를 끌었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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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이> _ 여전히 스펙 좋구만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23:36
> 여러분은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라고 하면 어떤 기위를 느끼시나요? 저는 스케일, 스펙터클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곧 미흡한 스토리, 조잡한 전개도 동시에 떠오릅니다. ,,등의 영화를 생각하면서 정 이야기 눈이 휘둥그래진 외모는 확실히 인상적이지만 항상 이야기의 부실로 마지막 마무리가 좋고 없겠죠. 특히 최근작 인디펜던스 데이: 리서전스는 그해 최악의 영화를 선정하는 장소에서는 빠짐없이 등장했습니다. 그런 그도 이런 혹평은 언제나 뜬소문에 걸려 있었던 모양입니다. , 같은 드라마 장르도 그의 필모에 불쑥 들어가 있으니까요. 그런 그가 영화 로 돌아왔습니다. 지금 그만의 스케일과 스펙터클은 별 효과가 없는지 북미에서는 제작비 대비 상당한 손실만 입은 채 막을 내리는 중입니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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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 사흘째 시청률 지연… 대박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14:08
> 닐슨, 3일째의 시청률 지연."정상화 시점에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기사 입력 20일 9.04. 것 5오후 3:45채 존스 전 20일 9.04. 것 5오후 3:46 (서울=연합 뉴스)이정현 기자=시청률 연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사흘째의 시청률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 가운데 시스템의 정상화에 대한 약속도 없는 상황이었다 닐슨은 일 5일 입장을 밝히며"본사 통신망의 일부에 장어 린이가 발생하고 시청률 자료 제공 지연이 장기화하고 있다"와 "전국 패널 가구로부터 하루 단위로 시청 기록을 수집하는 단계 중 고정 전화 회선으로 장어 린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리고"유선 전화 회선을 이용하는 천 600패널을 제외하고 유무선 인터넷 회선을 이용하는 2천 500여 패널 가구 시청의 기록은 수집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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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소마 시점에 따라 장르가 달라 짱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7:37
> 미드소마 시점에 따라 장르가 달라질 것이 분명해 감독의 신작 호러 영화 팬들에게 큰 화제작으로 떠오른 아리에스타 감독의 신작 에 반해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왠지 꽤 본인의 개인 취향 저격 같은 느낌이었어요.영상이 이뻤어도 너무 예뻤다.달고 예쁜 공포영화는 왠지 모르게 싫어진다. 귀여운 독버섯을 본 것 같아서였다. > "이러한 축제는 아내 sound야" 한여름, 낮이 가장 긴 날에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가하게 된 friend들.꽃길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간 지옥길, 축제가 끝과 인기 앞까지 절대 빠져나오지 않는다. > 영화의 전제에 있는 예기 중 가장 주목해야 할 키워드는 "stranger", "트라우마"였다.설은 이방인 것은 인간의 본능에 기본적으로 두려움을 내포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류가 해 온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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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편도염 후, 편도수술 예약. 짱이네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5:54
> 급성 편도염 후 편도수술 예약 겁난다(feat. 산큐이비인후과) ̅ 지난 8월 급성 편도염이 온 듯했다 정말 죽을 만큼 무서운 고통 밤새 끓이는 고열과(39℃)몸을 무너뜨린다 같은 몸살 건강하므로 춥디 추운 오한 정내용 죽다 살아난 느낌이었다.아프니까 엄마가 보고 싶었어.. 엄마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렸어.. 그 상태로 내 하나 회사에 힘든 몸을 이끌고 출근을 했는데 몸이 하나 되는 몸이 아니야.. 따라서 결미반차를 내고 병원으로 향했어요.중간에 남편이 보양하라며 삼계탕을 사주었는데 목이 터지도록 아팠다.(신종고문이냐) 집 근처 성복역에 열린 이비인후과에 들렀는데... 의사선생님이 목을 들여다보니 심하다고 하셔서, 어이없는 증상을 듣고 링거 맞으라고 하시고 얌전히 주사진을 향했습니다. > 누워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