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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8:06

    2019년 12월 311화요일 1311공개하고 신선한 전쟁 영화의 미드웨이를 봤다. 이왕이면 큰 스크린에서 보려고 잠실 롯데 월드 쇼핑몰 롯데 시네마 21관에서 봤는데, 대형 전투 장면에 맞추어 컸다.예전에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본 탓에 스토리나 작품성, 주연배우, 감독 등은 알 수 없다. 제가 보려고 한 것은 현장을 살린 소리의 향기 시스템과 전투 장면을 재현한 장면입니다. 공중전과 해상함 항공모함과의 폭탄 투하, 잠수함과 폭뢰, 그래서 치열한 암호 대독전까지. 전쟁에서 나오는 장비들은 다 찾은 것 같다. 영화를 보면서 문득 영화 인턴이 소견했다. 내 개인 취향은 대략 정리될 것 같다. 배경이 뉴욕, 녹색의 푸른색이 나타났으면 좋겠다. 산이 배경(백패킹이든, 캠핑이든, 도보 여행이든, 암벽 등반이든 설벽이든이)2차 대전 전쟁 장면 특히 독 1군, 미군의 장비, 복장, 조직과 운영(사실 비즈니스 거의 특히 마케티은는 대부분 전쟁에서 나온 용어입니다)제한된 자원의 효율적 배치와 이용, 그 때문에 이를 운용하는 병사의 사기를 올린 HR과 심리학, 여기에 신파 멜로까지 있으면 좋고, 없어도 좋고.올해는 꼭 대형 영화를 즐겨야겠다. 때때로 잠실 롯데가 콘서트홀만 가고 있어 귀찮다고 소견했지만, 평일에 이렇게 여유롭게 오니까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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