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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의 췌장을 먹고 싶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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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엽기적(?)이라서 한번 들으면 머릿속에 스며드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서' 책을 읽다가 끝이 안 나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영화를 봤어요. "텔레비전과 컴퓨터로 영화를 보는 것을 즐기지 못했지만 얼마 전 넷플릭스에 '1개월 free'라는 말을 듣고, 넷플릭스에 살며시 발을 들어 보았습니다.회원가입만 하고 며칠 보낸 뒤 알차게 한 달을 보내자는 생각이 리스트로, 선택한 영화 네 췌장이 먹고 싶다의 화면에서 빛의 생각이 가득한 벚꽃이 흩날리는 풍경 등이 심리를 살짝 흔드는 듯 몰입해 보았습니다. 이어 남자 주인공도 나의 스타 1.^^​ 재팬 멜로 영화 하면 떠오르는 '러브 레터'과인'세상 한가운데서 사랑을 외치다' 같은 느낌의 영화와 맥을 같이 하는 것 같다. 스미노 밤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하고 20하나 7년 개봉을 했습니다. 다음 20하나 8년에는 애니메이션에도 개봉을 했습니다. 책, 영화, 애니메이션을 비교해보고 벗어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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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현재와 과거를 불문하고, 그 시대에 나(시가 선생님)가 만난 소녀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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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사람은 아픈 곳이 있으면 다른 동물의 부위를 먹었다고" 췌장에 병이 있어 시한부의 인생을 살고 있는 야마구치 사쿠라와 반에서 아무런 존재감이 없는(게다가 가장 암울한 아이라고 생각되는) 시가와의 만남이 아니다.는 벚꽃의 공병문고를 시가(。文。)를 우연히 보게 되면서부터입니다.(그녀는 병상일지가 나빠 투병일기 대신 공병문고라는 이름을 지어줌으로써 자신의 병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듯 보입니다... 그렇게 비밀을 공유하게 된 둘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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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속에서는 벚꽃이 고교생한텐 좀 성장한 느낌이었지만 실제 배우들 자신을 보면 시가가 3살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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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의 목록을 만들어서 시가와 그냥 함께 하자는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와도 연결되지 않음으로써 자신을 지켜온 시가 또한 조금씩 벚꽃을 향해 말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멋있고 분위기있는데 왕따당하는게 좀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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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동화 같은 감정의 영화, 이 장면은 책 표지와 약간 거의 비슷하죠. 어린 나이에 시한부 인생이라니... 원망할 법도 하지만, 남겨지는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배려가 가득한 벚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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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라면 먹기, 남자애와 여행하고 잔다. "내가 죽으면 내 췌장을 먹어줘.나는 췌장이 안 아픈데?누가 나한테 먹어주면 그 사람 안에서 살 수 있대. 나는 살고 싶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대가족과, friend들과 함께. 영원히 "그 사람 중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벚꽃의 염원이 담겨 있는 것 같고 엽기적인 것 같아 늘 sound가 아픈 내용입니다. 시가 마지막에, 그녀에게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대신해, 문자로 쓴 "당신의 췌장을 먹고 싶다"의 의의 또한, 그녀가 내 안에서 살아 남기를 바라는 sound의 대신이겠지요. 영화 '미성년'에서의 파격적인 결함과도 통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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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2년 후의 시가 벚꽃의 이야기를 듣고 선생님이 되었지만,'이 길이 맞자 신' 할 생각으로 거의 매일 사직서를 서랍 속에 넣어 두고 있는 슴니다. 하나 2년 후 학교 도서관을 정리하는 벚꽃이 남긴 유서(?)을 발견하게 된 그는 그녀의 본심을 깨닫고 이 세상을 향해서 마음의 문을 엽니다. 오래 전에 남긴 편지를 도서관에서 찾는 걸 보니 영화 러브레터(거기서는 도서 대출 카드였던 내가요)가 떠오르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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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 보고 내버려둔 책을 다시 내보니 책과 영화는 좀 다르네요. 책에는 한 2년 후의 스토리가 자신 와서야 없어.. 나중에 도서관을 정리하던 중 '어린 왕자'에서 편지를 찾는 게 아니라 공병문고 담판에 벚꽃 유서를 썼죠. 영화에서는 하필이면 쿄코의 결혼식에 사쿠라의 편지를 보내러 가서 울리는 것을 보고 왜 하필이면하고 생각했습니다. 책에서는 그녀가 뜬다고 신고한 담유서를 발견하고 찾아가서 그녀의 희망대로 칭구가 되는 것으로 자신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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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쿠라가 죽는다는 것을 알고 보는 것이었지만 그녀의 황당한 사음은 좀 당황했습니다.둘이 끝까지 서로의 감정을 털어놓지 못한 것도 아쉽고... 나 혼자, 어떤 하나가 있는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나 혼자, 요즘, 오핸시울, 이 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가르치는 영화다. ​


    넷플릭스 일개월 무료 이용하고 보니..때 로이 아니라 제대로 활용 못하고 있지만요)​ 주말에는 넷플릭스에 '더 킹:헨리 5세'를 보려고 했는데 못 보고 주말이 다 지봉잉 갔었습니다. 넷플릭스를 이용해보니 의외로 매력이 있네요.스마트폰,태블릿,PC는물론,요즘은TV도넷플릭스를지원하는모델이본인이기때문에다양한화면으로볼수있는것도좋고,많은사람들이함께연결할수있는것도좋습니다.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지원 가능한 TV를 주문해 놓았기 때문에 넷플릭스에 가입해서 이용할지 감정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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