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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성 편도염 후, 편도수술 예약.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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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 편도염 후 편도수술 예약 겁난다(feat. 산큐이비인후과) ̅ 지난 8월 급성 편도염이 온 듯했다 정말 죽을 만큼 무서운 고통 밤새 끓이는 고열과(39℃)몸을 무너뜨린다 같은 몸살 건강하므로 춥디 추운 오한 정내용 죽다 살아난 느낌이었다.아프니까 엄마가 보고 싶었어.. 엄마를 부르면서 눈물을 흘렸어.. 그 상태로 내 하나 회사에 힘든 몸을 이끌고 출근을 했는데 몸이 하나 되는 몸이 아니야.. 따라서 결미반차를 내고 병원으로 향했어요.중간에 남편이 보양하라며 삼계탕을 사주었는데 목이 터지도록 아팠다.(신종고문이냐) 집 근처 성복역에 열린 이비인후과에 들렀는데... 의사선생님이 목을 들여다보니 심하다고 하셔서, 어이없는 증상을 듣고 링거 맞으라고 하시고 얌전히 주사진을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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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워있는데 아내 sound에는 멍하니 몸에는 기운이 없었다.핸드폰을 보자마자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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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아 잘 들어라.. 아파서 못자는 줄 알았는데 침대가 따뜻해서 잠을 잘 못잤어 바로 몸살링겔? 편도염에 걸렸을 때 맞았으면 조금은 살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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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으로 밴드도 붙이고 자신 있었어...(무엇을 기념하는지)8월에 한번 심하게 아팠는데, 이강달에도 편도염이 왔었어.물론 이때보다는 약해서 면역력이 바닥난 것 같아서 병원에서 비타민D 주사도 맞았다고 한다.한번 심하게 아프니까 이제 아픈게 무서웠다.결혼 전에는 1년에 1번 2번 정도 오거나 몸이 1회 아프다고 회복하는데 시간이 걸리기.아이가 아프면, 같이 아프고... 감기 자신, 편도염이 생기는 것이 몸서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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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11월 초에 아이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본인 자신도 같이 아프기 시작했다.아이도 오래가긴 했지만 본인도 내 감기가 이렇게 오래 갈 줄은 몰랐다.처음에는 가벼운 감기 증세로 감기에 걸린 한주에 병원에서 독감접종도 받았는데(이게 화를 입은 본인..) 접종 후에 더 심하게 아프기 시작하면 편도가 붓고 다시 급성 편도염이 생겼다.​ 이번의 편도염은 전의 것과 달리 목구멍도 함께 붓 고 찜만 마셔도 너무 나는 고통을 선물했다....1주일.2주일...3주...4주를 견디며 현 5주째 목에 부드럽게 염증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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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근처 개인병원은 마지역에 잘 볼 곳도 없고 밑도 낫지 않아 회사 근처에 있는 경찰병원 이비인후과에서 진찰을 받았다.내가 편도염으로 큰 병원에 가다니... 진찰료가 비싸지만 그래도 자신감이 생겼다.3주에 경찰 병원에서 소가족 의학과에서 처방된 약을 먹고 속 좋으니까 경찰 병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여 항생제도 가장 강한 등급에 처방됐다.아무래도 4주 먹으니 가볍게 항생제에 내성이 생긴 것 같았어요.​ 아침, 낮 1석 시반은 약을 먹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처방된 약(헥사메디은)을 함께 1 하고 있는 차장이 보시 앞 제일 아플 때 주겠다는 그것?라고 말씀에 실소를 잘했다() 꽥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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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차에는 몸살도 추가에 오면 갑자기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어요.30대 초반에 허리 때문에 고생했는데, 그 장소가 다시 시마즈 느낌이었다.게다가 오전에 자고 1어 자신의 면 노상 몸살의 기세로 온몸이 아팠다...몸이 만신창이가 된 느낌...안 되겠다 싶어 퇴근길의 바로 앞의 약국에 들러서 증세를 숨기면 갈근탕과 진통제 2알을 먹고 자라라고 했다.진통제는 다행히 잘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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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12월 오항 것 같은데까지 보험 청구 내용이었다.정내용: 보험회사에서 이정도면 의심할 것 같아..나쁘지는 않아정말 아픈데 물론 편도염뿐만 아니라 몸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허리나 산부인과 진료도 다같이 보고 이 정도 내역이 나쁘지 않았는데 정말 아픈건 지겹다.건강한 몸으로 살고 싶다.-나쁜일 없이 실손보험 잘 들어놓고 혜택을 잘 받고 있다.보험신청도 간단해서 좋을지도!!(남편도 보험을 부러워해요) 도저히 무리일 것 같아 편도선 수술을 폭풍 검색했어요.지난 8월에 병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알아봤는데 설마 역시 아프네 이러다 또 이렇게 아프네 정말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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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블로그 후기도 찾아보고, 마마카페에 들어가서 엄마들에게 추천도 받았다.분**울대병원, 강**자기이비인후과의원, 동**림대병원 등을 추천받았다.전체 알아봤는데, 내가 원하는 피타수술(PITA) 편도 부분 절제수술을 어른에게 해주는 곳은 없었다.前전체전절제 땡큐이비인후과는 드물게 시행합니다縷라며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밥차를 내놓아 생큐서울이비인후과를 찾았다.전화했더니 검사 때가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반차를 내고 있었다.덕분에 연차 하나 1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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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도착하니 사람이 은근히 많았다.조용히 대기 중에 찍은 사진원장의 약력이 꽤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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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 접수에 1장 챙긴 명함 병원을 검색하고 조사할 때 땡큐 이비인후과의 카페가 있어서 정 선수 원장에게 질문하자 친절하게 답장도 받지 않았다.편도수술은 주로 천원장님이 하시는 것 같았어요.사실은 집근처를 알아보려고 했는데.. 집근처에는 정말 대학병원뿐이라 거리가 좀 있어도 좋은곳으로 정하고싶습니다.대학병원은 아무래도 수술대기와 진료대기가 돼지가 되는 부분이었다.땡큐비인후과는 주로 수술을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이라서 본인처럼 수술을 하기 위해 찾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았다.네이버 후기에도 보면 대학 병원 수준으로 진료를 잘 본다는 평가 1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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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이 천 원장 진료실 앞자신은 유튜브에 치과의사인 편도수술 후기 와이 병원을 알게 되었는데 같은 의사가 수술을 받을 정도면 어느 정도 수술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알아보게 되었다.​​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 링크도 열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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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원, 맹인과 진료 상도우이 후 아직 목에 염증이 남아 있고 편도가 염증을 많이 알게 된 흔적이 보이면 나이가 3,4번 이상 편도염이 많이 내리면 수술을 추천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지난 경찰 병원에서도 수술을 이야기하 쇼쯔옷코 천원 장님도 수술을 하면 좋아진다면 이야기하고 주고 편도 전 적출 수술에 대해서 심리울 먹을 수 있었다! 아싸! 나쁘지 않은 편도가 작은 편이라서 부분 절제하면 나쁘지 않을 때 재발하는 위험이 엄청 높다고 하셨다.피타는 편도비대증인 사람에게 효과적이라고나쁘지 않을 때 가끔 있는 편도결석과 급성 편도염으로 수술을 하는 것이라 전절제가 맞는 것 같다고 해서 편도전절제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스토리를 들어보니 부분 끊어도 끊어도 끊어도 끊어도 끊어도 끊어도 끊을 수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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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체중과 키를 재고혈압에 체크했다.심전도 검사를 한뇨로 검사하고 체혈을 했다. 치에효루는 피를 3개? 4개를 제외했다.간호사 말로는 용도가 다르다고 하셨다.그리고 새가슴 엑스레이를 찍었다.생각보다 검사할 것이 많았다.검사를 마치고 나서는 수술 스케줄을 짜고, 천 원장에게 수술 안내를 받아 수술 동의서를 작성했다.떨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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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원 안내서를 받으니 수술하는 것이 실감났다.벌써 다 sound 수술한다니.. 믿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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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 전날 하나 2시에 앞으로 단식하는 것과 이러한 이런 안내 사항을 듣고 남편에게 연차를 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하지만 보호자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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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 제출할 진단서도 잘랐다.다음 주 화요일이야~2주간 무급 휴직 신청을 위한 진단서에 만원의 씨앗이었다.큐..(눈물)2주간 무급... 떠는 후이지만 회복 기간을 고려하고 그 정도로 했다.어떤 분은 주 한명만 휴가를 취하겠다고.저신능 되지 않도록주변에서는 한달을 쉬고 자신의 책상이 무사할까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2주를 택했다.벌써 1주일도 남지 않았다. 걱정 반, 기대 반, 수술을 받고 싶다면 지긋지긋한 편도염은 건강하니 이제는 떨어진 체력과 면역력만 끌어올려야 한다.나처럼 사려깊은 분들을 위해 다음 후기도 남기고 싶다.그럼 다음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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